발표 노인의 날 및 경로효친의 달 기념 이벤트 선정자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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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3-10-26 11:43 조회 2,653회 댓글 0건본문
10월을 맞아 본 복지관에서 개최한 노인의 날 및 경로효친의 달 기념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이벤트에 선정되신 분께서는 복지관 2층 사무실로 오셔서 소정의 상품을 수령해 가시기 바랍니다.
(담당: 박봉우 과장)
#1 시화: 해당자 없음
#2 사행시: 총 14명 ※ 존칭 생략, 성명(휴대폰 뒷 4자리)
- 김남균(4350): 경로효친의 달 기념하여 로(노)인 위해 잔치해 효도 효경에 감동하네 친구야 노래하네 벗들아 춤을 추며 즐겨보세
- 김학수(1613): 경축하자 노인의 날 로(노)인이 행복한 나라 효는 백행의 근본이다 친절 존경 사랑을 실천하자
- 도승수(1388): 경상도라 부산엔 로(노)인이 많다 효자보다 더 좋은 친구가 많아서 일세
- 라현숙(7388): 경로효친 이벤트 경사났네 로또복권 당첨 경사났네 효친 이벤트 당첨 로또복권 당첨 경사났네 친구도 사귀고 건강도 챙기며 복지관 애용 경사났네 얼시구 좋구나 절시구 좋다 경사났네
- 박정분(4684): 경이롭다 칠순 팔순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로망이었던 공부 지금도 늦지 않다 효도관광 마다하고 복지관에 모여 앉아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못 배운 한 풀어봅니다
- 박종남(0446): 경사스러운 젊은 날의 추억보다 로맨스로 맺어진 연인보다 효자 아들이 좋다고 하나 친구가 있어 복지관이 더 즐겁다
- 이외자(5056): 경사스러운 날 경쾌하게 놀자 로타리 가로등 밑에서 효심이 가득하니 마음이 천사 같구나 친구여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
- 임복순(0063): 경로잔치를 하는 날에 로(노)인 분들과 함께 효도 잔치를 하며 친구처럼 즐겁게 놀아봅시다
- 정남순(0188): 경이로운 세상에 로(노)련하고 현명한 부모로서 효심어린 자녀를 바라기보다 친구 같은 부모가 되어라
- 정숙희(0446): 경사가 따로 있나 로맨스가 경사로다 효자가 따로 있나 친구가 효자로세
- 조광선(2007): 경량패딩 주문해서 로켓배송 시켜 효도 선물해 드리자 친정 엄마 기쁘게 해야겠네
- 최숙자(7522): 경로당 갈 나이에 학원공부 참 행복하네 로(노)력하고 살다보니 초등도 졸업하고 효성 효친 챙겨주는 복지관 예쁜 공주 감사해요 친절하게 가르치는 샘과 여러분들 사랑합니다
- 황선(8910): 경로잔치 열린다고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고 즐거워지내요 로(노)인복지관에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게 되어 외롭지 않고 행복합니다 효도하는 마음으로 윗사람을 존경하며 몸이 불편한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는 필요한 사람이 되어 서로에게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야지 친절하게 매일같이 반겨주며 보살펴 주는 복지사 선생님들의 따스함이 더욱더 정감을 주며 즐거운 하루가 되게 해주어 정말 고맙습니다
- 황숙이(9092): 경치 좋은 가을 거리에서 로(노)인이 길을 몰라 물어보니 효심이 지극한 우리 자녀들처럼 친절하게도 잘 가르쳐 주네